'고흥 마늘'이 지식재산권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로 육성됩니다.
고흥군은 '고흥마늘'이
제99호 지리적표시로 등록됨에 따라
고흥마늘의 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마늘 고유의 매운맛과
향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는 '고흥마늘'은
올해 작황이 좋아 천 523ha에서
2만 천여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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