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을 앞둔 생양파가 예년보다 오른 가격에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달부터 조생종 양파가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가운데 포전거래가격이
3.3㎡당 8천-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최고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에
90% 이상 거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저장양파가 출하되고 있으나 오는 4일
고흥의 잎 양파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는 하우스와 노지 양파가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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