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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문도 선박 이상..빨라야 이틀 뒤 운항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4-04 07:30:00 수정 2015-04-04 07:30:00 조회수 0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이
당분간 중단될 전망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오늘(3) 출항 예정이던 '조국호'의 프로펠러에
나무토막이 발견돼 수리에 들어갔으며,
빨라야 오는 5일 오후에나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호'는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줄리아아쿠아호'가 정기 검사에 들어감에 따라
대체 선박으로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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