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의 '기업사랑자문단' 운영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법률과 세무회계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기업애로 44건을 상담 해결하는 등
입주기업들의 고충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위성권 변호사 등
자문위원 6명을 새로 위촉했다며,
기업들이 경영지원과 컨설팅 업무에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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