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간의 공모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도 정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여수,순천,광양시 등 3개 시가
경제거점을 조성하는 도시경제기반형으로
광양시 등 6개 시.군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근린재생일반형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지원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도심 재개발로
도시발전과 경제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어
시.군의 공모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자문단을 구성해 맞춤형 자문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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