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작은기부, 사랑의 시작'이란 슬로건으로
추진한 '희망2015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전남도내에서 가장 많은 모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순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한
'희망2015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에 비해
135%를 달성한 7억9천9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모금액을 기록해 1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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