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가
광양과 하동 등
가야문화권 10개 지역 국회의원과
15개 시.군 자치단체장의 모임인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을 위한 포럼'의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가야문화권을 매개로
영호남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가야문화권 역사 재조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