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동.서천의 생태환경 여건에 맞는
둘레 꽃길을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올해부터 2년 동안 10억 원을 투입해
동·서천 8.2km의 구간과
법면 3만7300여㎡의 면적에
하천 생태 환경 여건에 맞게
꽃댕강 등 9종 50만본을 식재한 둘레 꽃길과
계절별 테마 화단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탐방객 편의 시설로
전망대와 포토존, 벤치 등을 설치해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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