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내 28곳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이 설치됩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올해 도청과 시.군,공공기관 민원실 등 28곳에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을 설치하고
마네킹과 심장충격기,교육 매뉴얼을 비치해
심폐소생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소방본부는
심폐소생술 상설체험장이
2%대인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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