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공직 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양시 천80명 공무원들은 오늘
금품이나 향응을 받거나 주지도 않으며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일체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청렴 서약서에 자필 서명했습니다.
광양시는
그 동안 청렴 실천을 위해
부서순회 간담회와 청렴문자 발송,
전문 강사 초빙 청렴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지난 해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와
전남도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각각 도내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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