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10일
국토교통부와 농축산식품부, 환경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인 '광양읍 도시재생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모두 11건에 458억원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습니다.
광양시는 중앙 각 부처에서
제출한 예산안이 심의되는 오는 7월부터
기재부를 집중 방문하고
지역 국회의원과도 긴밀히 협조해
내년도 국고 확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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