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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4-18 07:30:00 수정 2015-04-18 07:30:00 조회수 0

전남에서 처음으로
광양시에 10인 미만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가 설치됩니다.

광양시는 최근 중소기업청의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 지정지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시가 선정돼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내에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시와 광양만권 인적자원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설치될 '소공인 특화 지원센터'에서는
10인 미만 제조업 사업체가 밀집해 있는
광양시 옥곡면 신금산단 내
기업 근로자들의
업종별 맞춤 교육과 기술 컨설팅,
마케팅, 작업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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