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봄 관광주간에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각종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봄 관광주간'에
여수의 아쿠아플라넷 등 관광지와 숙박업소,
음식점 등 도내 221개소의 입장료와
이용 요금이 5-50%까지 할인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9천 900원인
남도한바퀴 버스 요금도 관광주간에
8천원으로 할인하고,
버스 이용자에게는 77개 관광시설에서
5-20%의 추가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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