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의 올해 주택 가격이
평균 5%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광양시는
올해 개별 주택 가격 산정 대상이 만4810호이며
지난해 대비 주택 가격은
평균 5.38% 정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광양지역의 주택가격 상승률은
금호동 지역이 가장 높았고
다압면 지역이 가장 낮았습니다.
광양시는 이달 말까지 개별 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 1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