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해상 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선상 집하장이 설치됩니다.
여수시는 오는 6월까지
모두 1억8천여만원을 들여
돌산 군내와 율촌 봉전 등
5개소 마을에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집하용 선상바지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쓰레기
선상집하장이 설치되면
늘어나는 해양 쓰레기의
재투기를 방지하고
수거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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