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조업 시기를 맞아 정부와 지자체가
어선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의 2톤 이상 어선을 대상으로
통신기기와 기관, 전기설비의 작동상태와 함께
구명 장비가 비치돼 있는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의 경우 목포는 오늘(20)부터 이틀간,
여수는 다음 달 11일부터 점검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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