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0) 9시 50분쯤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58살 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시신이 발견되기 두 시간 전쯤에
정 씨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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