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원은
"목포와 중국, 광양과 일본간 정기 카페리
여객선을 다시 운항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전국 5곳에서 30척의 국제 여객선이
운항 중"이라며
"전남의 중국, 일본행 카페리가
사스와 대지진으로 중단된 뒤
전라남도가 재운항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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