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강판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개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안동일 제철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 판매, 강종 기술개발 등
자동차강판의 대내외 환경과
중기 계획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수출 외판재 품질경쟁력 확보 등
주요 이슈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설비성능 복원과 품질개선 활동,
글로벌 주요 자동차사 판매 확대를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자동차강판 천200만 톤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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