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 지정을 앞두고 있는
순천만정원의 야간개장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순천시는
본격적인 관람철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순천만정원의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야간개장에 나섭니다.
이번 연장 운영은
지난해 보다 한 달 일찍 시작한 것으로
앞으로 '달빛걷기' 체험과
주말 아고라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들도
함께 준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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