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관련 규제가 대폭 해제돼
해양 관광개발의 발판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수산자원보호구역 규제 등
수십년간 해안 관광개발의 걸림돌이었던
바다 관련 규제를 관계부처가
긍정적으로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별도의 추진단을 구성해
구역 조정안을 마련하고 있어
이르면 관계부처 심의를 거쳐 오는 2017년에
일부 수산자원보호구역이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