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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모내기 본격 시작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5-05 07:30:00 수정 2015-05-05 07:30:00 조회수 0

광양지역에서 올해 노지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옥곡면 신금리 옥진들 5ha면적의 벼논 일원에서
조생종 봉황벼 품종의 모내기를 시작으로
관내 1685ha면적에서
다음 달 중순까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 광양지역에서 생산될 친환경 쌀은
오는 9월초 수확돼 전량 관내 학교 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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