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지리적표시 특산물로 인정받은
고흥마늘에 대한 등록증이 전달됐습니다.
고흥군은 오늘(4)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지리적표시 99호로 등록된 고흥마늘의
등록증을 전달받았습니다.
고흥지역에서는
7천 9백여 농가가 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마늘 생산량의 8.4%,
전남지역 생산량의 2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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