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동 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마동 저수지 일원 30만5000㎡ 일원에 지난 해 1월 시작된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동 저수지 생태공원은
생태학습장과 수생식물군락지,
방문자센터 등과 함께 훼손된 수림대도 복원돼
시민들의 여가, 힐링 공간은 물론
학생들의 생태 체험과 교육 장소로도 각광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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