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수질 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식중독 예방 등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수돗물이 아닌 지하수를 사용하는
식품접객업소 52개소 등
81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수질검사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위생업소에 대해
지하수 사용을 중단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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