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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목일신 동요제' 막 내려

권남기 기자 입력 2015-05-06 07:30:00 수정 2015-05-06 07:30:00 조회수 0

고흥이 낳은 작곡가
목일신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제6회 목일신 동요제'가
오늘(5)로 11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전국에서 2백여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땅 푸른 독도'를 부른
대구월서초등학교 김소연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동요제와 함께 열린
'목일신 동시대회'에도
150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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