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케이블카 운영업체인 여수포마는
이같은 주변 교통 정체와 관련해
현재 건설 중인 3백 면 규모의
자산공원 주차타워가 7월 완공 예정이라며,
대형 버스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공원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마 측은 또
조만간 우회도로 개설도 계획돼 있어
교통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공원 주변에 주차정리 요원을 최대한 증원하고,
주변 업체와도 협조해
교통정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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