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 예술 창달을 위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메세나 활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특집 '뮤지컬 구름빵' 등
지역 사회에서 좀처럼 접하기 힘든
뮤지컬, 발레 등 수준높은 공연을
올해들어서 20여 차례에 걸쳐
백운아트홀 무대에 올린데 이어
올 하반기에도 40여 차례 더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해에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공연을
60여 차례 지역 무대에 올려
관람객 17만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에 새로운 문화 예술 창달에 큰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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