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시.군의 계약직 채용 과정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단체장을 도운 인사나 단체장과
공무원의 자녀,지인 등이 부당하게 계약직으로
채용된 의혹이 있다는 여론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와 종합감사에서 제외된
10개 시.군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감사가 끝나면
계약직 채용 실태와 문제점,개선 방안 등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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