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안전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15만 시민들이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안전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민.관합동 3개반 53명을 구성해
최근 수자원, 보건 위생, 관광 레저 등 분야의 시설물 1800여 곳에 대한 중점 점검을
모두 마쳤습니다.
광양시는 안전대진단 점검 결과
경미한 위협 요소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기간과 예산이 필요한 시설물의 경우
오늘(8)까지 점검 결과를 분야 별로 정리한 뒤
중.장기 안전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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