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차량 앞으로 끼어들기를 했다며30분 동안 보복운전을 한 30대 운전자 등 3명에 대해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에서 여수까지 24킬로미터 구간,30분 동안에 걸쳐 급정거와 차량 밀어붙이기 등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운전자 31살 류 모씨 등 3명에 대해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새벽 5시 40분쯤45살 이 모씨가 차량 끼어들기를 했다는 이유로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이씨의 회사까지 찾아가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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