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광주의 주택 거래량 증가율이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 중 광주의 주택 매매 건수는 4천 3백건에
이르러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43%가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서울에는 못 미치지만
지방 광역시 평균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칩니다.
전남의 주택 거래량 역시
전년과 비교해 30% 가깝게 늘어
지방도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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