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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 모내기 위한 영농지도 강화

김종태 기자 입력 2015-05-11 07:30:00 수정 2015-05-11 07:30:00 조회수 0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모내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현재까지
전체 2천백헥타르 가운데
235헥타르에 모내기를 완료해
11%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무더운 날씨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면서
4-5% 빠른 모내기율입니다.

여수시는
벼 종자로부터 전염되는
키다리병 예방 종자소독을 실시하고
논두렁 정비와 논물 가두기 등
적기 영농을 위한 지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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