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사업

사업적 경제기업 연계로 섬 개발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5-12 07:30:00 수정 2015-05-12 07:30:00 조회수 1

전라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개발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대상지 6곳에
사업화 자원이 풍부하고
주민 공동체가 결성돼 있는 만큼
사회적경제기업의 대표 모델을 육성하기로 하고 올해 2-3개를 선정해,사업개발비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가고 싶은 섬' 대상지 가운데
여수 낭도는 바다체험과 숙박,고흥 연홍도는
섬 체험과 미술관이 각각
사회적 경제기업 모델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