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일반산업단지에
6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집니다
순천시는 오늘, 선진중공업과 MOU를 체결하고
오는 2017년까지 600억 원을 투자해
해룡일반산업단지에 산업플랜트시설과
8.55MW급 열병합발전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행정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유치로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관산업의 투자유치가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선진중공업은 지난 2004년부터,
해룡국민임대산단에 입주해 조선기자재 등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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