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대지진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네팔 국민들을 위해
성금 모금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순천시는 5월 한 달을
'네팔 대지진 피해 국민 돕기 집중모금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시 행복돌봄과에
접수처를 마련해, 기관.단체나 시민들의
기부와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앞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공무원들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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