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 강화를 위해
특수 복지 시책을 시행합니다.
여수시는 이달부터
27개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공동체인
‘행복나눔 복지 중심체’를 구성한 뒤
마을내 복지 대상 주민을 발굴하고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복지 중심체 반장을 통해
마을 살피미 임무를 부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 주민 근황 파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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