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 인권도시 포럼이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15일부터 계속된
세계인권도시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모두를 위한 인권도시들의 전 지구적 연대'를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선언문에는
네팔 지진 피해자와 유가족에 애도를 표하고
전쟁과 폭력 등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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