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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셀프웨딩' 장소 부각

박민주 기자 입력 2015-05-21 07:30:00 수정 2015-05-21 07:30:00 조회수 0

젊은층을 중심으로
특별한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천만정원이 셀프웨딩 장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달들어
순천만정원에 꽃양귀비와 장미 등이
만개한 가운데, 호수정원과 프랑스,
영국정원 등 세계정원이 웨딩 촬영지로 떠올라
젊은층의 발길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 대표 페이스북에는
순천만정원 실시간 이벤트가 개최돼
만 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10월과 11월에 야외결혼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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