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와 광양시가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각각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순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 평가에서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을 활용한 일자리 구축으로
일자리 목표 7천 284개 대비,
122%를 달성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포상금 9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도
지난 해 활발한 투자 유치와
다양한 재정 일자리 사업 추진,
산업 별 특화된 맞춤형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일자리 시책의 공로가 인정돼
특별상과 함께 시상금 8천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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