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시의 현지 방송 다큐멘터리를 통해
광양시가 소개됩니다.
광양시는 중국 선전시 방송사가
선전시 경제특구 선정 35주년을 맞아
'하늘아래 친구들'이란 제목으로 제작하고 있는 다큐멘터리에 광양시의 행정, 산업, 경제,
문화관광자원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오는 25일까지 일정으로
선전시 방송 취재진이 광양을 방문해
현재 촬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방송을 통해
천500만 명의 선전시민과 함께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선전시에 입주해 있는 250여개 글로벌 기업에게
광양항 배후단지 투자유치의 기회로 활용하고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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