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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내 처음 전천후 테니스장 건립

김종태 기자 입력 2015-05-25 07:30:00 수정 2015-05-25 07:30:00 조회수 2




도내 처음으로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전천후 테니스장이 여수에 들어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림동 진남체육공원내에
모두 8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3천제곱미터의
실내외코트 12면을 갖춘
테니스장을 완공해 일반인에게 개방했습니다.
이번에 들어선 테니스장은
비가 와도 경기를 할 수 있는
전남 최초의 경기장으로
지역 테니스 동호인 건강 증진은 물론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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