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유관기관들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협의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2일
여수항만공사와 여수상공회의소,
광양상공회의소 등
광양항 8개 유관기관의 관리자급 협의회를
도가 주도해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협의회에서는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설치와 컨테이너 부두 3.4번 선석의 기능 전환 등
광양항 현안 해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 협의회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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