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로 호황을 누렸던 일본의 모바라시는
잇따른 공장 폐쇄로 이제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찾아,지역과
기업의 상생 방안은 무엇인 지
진단해 봤습니다.///새누리당 이정현 최고위원이
의료취약지의 부족한 공공 의료인력을 양성하는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순천대 의대 유치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중흥건설 비자금 사건에 대한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들은
"검찰이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며"
정치권 연루 등 비자금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올해 여수박람회장 방문객이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해양 케이블카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에
청신호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