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습니다.
고흥군 지난 20일
직원 12명이 동강면 노동마을
마늘밭 천 709㎡에서 일손돕기를 펼치는 등
다음달 20일까지 직원 750여이 참여해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은 읍면사무소와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해
지원 희망하는 단체와 일손 필요농가를
서로 연결해 신속한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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