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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만화창작센터 설치 등 기반조성 필요"

문형철 기자 입력 2015-05-29 20:30:00 수정 2015-05-29 20:30:00 조회수 0

웹툰을 비롯한 만화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순천대에서 열린
'전남 만화콘텐츠 기반조성 전략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전남지역의 창의적인 문화 발전과
새로운 경제 파급효과를 위해서는
만화 산업을 육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만화창작센터 설치와
관련 행사 개최, 만화인 단체 설립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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