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본격적인 매실 수확 시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950여 명의 자율적인 참여를 받아
다음 달 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95 농가 90ha 면적에서 일제히 시작된
매실 수확을 돕는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섭니다.
특히, 광양시는 고령자와 부녀자,
보훈 가족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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