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무원들이
지난 4월 네팔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5일까지 모금 활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네팔의 피해 지역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광양시는 모든 시민들이 모금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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