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가
프로축구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어린이들에게 홈구장을 개방합니다.
전남 드래곤즈는 원생 8천여 명 규모의
'광양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심판실과 라커룸 등 경기장 시설을
어린이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장에 입장할 때의
선수 에스코트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선수들과 축구를 함께 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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