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이순신 장군이 재임했던
발포만호의 오동나무터를
국민 청렴교육장으로 조성합니다.
고흥군은
도화면 발포리에
발포만호 이순신 오동나무터에
장군의 공인정신을 기리는
오동나무 일화비를 건립하고 그 앞에
바닥돌로 다져진 청렴광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청렴광장에는
이충무공의 탄신년도를 의미하는
바닥돌 천 545개를 개당 3만원씩 분양하고
분양자가 신청한 청렴글귀를 새겨
깔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